하지정맥류 진단방법

하지정맥류 진단방법



Q&A 하지정맥류 가장 많이 물어보는 BEST 10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혈관이 튀어나오는 증상은 하지정맥류의 여러 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하지정맥류정맥 내의 판막 기능에 이상이 생겨 혈액이 역류하면서 여러 증상들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혈관이 튀어나오는 증상은 이렇게 역류하는 혈액으로 정맥의 압력이 높아져 부풀어 오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혈관이 피부 겉으로 튀어나와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경우보다는 겉으로는 아무 이상 없이 부종이나 저림, 피로감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훨씬 높습니다. 이런 경우를 '잠복성 하지정맥류'라고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하지정맥류로 인식하지 못하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쳐 심각한 합병증 등 악화되어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떠는 행동은 사실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아리가 수축, 이완을 반복하면서 하지정맥의 혈액을 위로 올려보내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펌프 기능을 한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다리 떠는 행동 이외에도 발목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까치발 운동’ 역시 같은 원리로 종아리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기 때문에 하지정맥류에 도움이 됩니다.

아니요, 

사우나와 족욕 등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탄력을 떨어뜨려 오히려 판막이 손상된 하지정맥류의 역류를 심화시켜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지정맥류 환자들이 사우나와 족욕을 즐겨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리가 무겁고 피로감을 느끼는 원인을 단순한 일시적인 피로 때문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평소보다 쉽게 피로해지고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무거운 느낌이 드는 증상이 잦을 경우 하지정맥류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우나와 족욕 등을 하기 전 ‘혈관초음파’를 통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감압 방식의 단계적 압박이 적용되어 심장에서 먼 곳에는 보다 강한 압박을, 가까운 곳에는 보다 약한 압박을 가합니다. 즉, 발목 100%, 종아리 70%, 허벅지 40%의 강도로 부위별로 다른 압박이 적용됩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면 다리의 정맥이 압박스타킹에 의해 눌러지고 정맥의 내경이 줄어 혈류 속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압박스타킹이 혈액을 짜 올려주는 역할을 하며 정맥혈이 다리에서부터 심장까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어 하지정맥류 및 부종, 혈전 생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리에 과한 압박을 주어 체형 보정 효과를 내는 미용 목적의 압박스타킹은 의료용 압박스타킹과 이름은 같지만 성질이 확연히 다릅니다. 의료용이 아닌 일반 압박스타킹은 다리 전체 부위에 일방적인 100%의 압박을 가하게 되는데요, 다리에 과한 압박을 가할 경우 혈액순환 방해를 일으켜 혈액이 잘 흐르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발 통증, 발 시림 등의 악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계속적으로 발전하고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으로 자연적인 치유가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해서 악화되며, 방치할 경우 피부궤양, 정맥염, 색소침착 등의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간혹 하지정맥류로 인해 무릎 혹은 허리가 아플 수 있지만,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기보다 간접적인 영향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다리가 아파서 다리에 힘이 덜 가게 된다면 허리에까지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만약 허리 통증이 걷고 움직일 때 혹은 무거운 짐을 들 때가 아닌 가만히 있거나 휴식시간에 나타나는 것이라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 정맥까지 치료하지 못한 경우 하지정맥류가 재발할 수 있습니다.

치료되지 못한 혈관이 남아있게 되면 해당 부위는 계속해서 역류가 진행되며, 그로 인해 증세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 직후에는 치료 방법에 따라 약간의 당김이나 불편감이 발생할 수 있으나 증상들이 조금씩 사라져야 하는데, 미미하게 증상이 이어지다가 다시금 증상이 심해진다면 재발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서울선 혈관통증센터큰 정맥혈관의 역류를 잡아내는 것뿐만 아니라 추가 정밀검사를 통해 미세정맥(잔뿌리 혈관)의 역류까지 남김없이 치료하여 재발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혈액순환제는 하지정맥류 개선에 도움을 주지만 혈관을 고치는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는 않습니다.

혈액순환제는 하지정맥류가 나타나기 전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미 역류와 함께 하지정맥류가 진행 중인 상태라면 약만으로는 치료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미 초기 단계를 지난 상태라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임신성 하지정맥류임신 초기에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체내 혈액량이 증가하고, 태아가 성장함에 따라 커진 자궁이 다리에 위치한 정맥을 압박하면서 발생합니다.

 

일반인의 경우라면 증상이 느껴지는 즉시 치료가 가능하지만, 임산부의 경우 치료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임산부의 경우 다리의 혈액순환을 돕는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처방하여 치료합니다.

 

본격적인 치료는 출산 후에 이루어지는데요, 간혹 임신성 하지정맥류를 겪는 산모들의 경우 출산 후 완치될 것이라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출산 후 1년 정도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많은데요, 출산 후 적절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거나 증상 악화 요인을 관리하지 못하면서 하지정맥류로 굳어질 수도 있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하지정맥류에 악영향을 줍니다.

하지정맥류로 혈액이 고여 혈압이 높아진 정맥 혈관에 무리한 운동으로 압력이 더해지면서 하지정맥류가 악화됩니다.

 

반대로 운동을 아예 하지 않는다면 다리 정맥 혈액의 펌프작용을 하는 종아리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 하지정맥류가 악화되거나 발병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 부족으로 근육과 근력이 줄게 되면서 정맥 혈액을 올려주는 펌프의 힘이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정맥류에

나쁜운동
좋은운동

 1. 하체에 과도한 압력을 가하는 스쿼트, 런지

 2. 바벨, 덤벨을 사용하는 고중량 운동

 3. 마라톤, 달리기, 등산 등 장시간 무리한 운동

 1. (하루 30분) 가벼운 걷기

 2. 수영

 3. 다리 스트레칭


서울선 혈관통증센터 전문의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이윤학 센터장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양우영 원장
정형외과
심정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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